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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바스키아로 불리는 음악가이자 화가, '나얼'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서양화를 전공하며 심도있는 예술 세계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나얼의 개성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출처 : Livingsense
최근 바스키아 전시를 앞두고 자유로운 현대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색다른 작품으로 한국의 바스키아로 불리는 이 화가, 나얼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음악가이자 화가, 나얼
출처 : 유나얼
서양화를 전공한 나얼은 앨범 표지 작업과 개인전 개최 등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바스키아
유나얼 ,<For Thy Pleasure>,2017
바스키아의 작업에 영감을 받았다 밝힌 나얼은 바스키아의 자유로움과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더해 빈티지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듭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
Jean-Michel Basquiat ,< Crown>,1982
바스키아는 거리 낙서에서 출발해 거칠고 아이 같은 드로잉을 선보였는데요. 나얼 역시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예술을 표현합니다.
유나얼 ,< Digital Collage>,2017
두 사람 모두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작품의 중요 주제로 삼습니다. 바스키아는 뉴욕의 거리를, 나얼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아냅니다.
감각적인 콜라주 작업
유나얼 ,< Image Bomb >,2017
나얼은 콜라주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추억과 다양한 소재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조합해 이국적이고 빈티지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이것도 나얼이 그렸다고?
유나얼,브라운 아이드 소울 2집 표지
이 그림, 본 적 있지 않나요? 바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집 표지입니다. 나얼은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자신의 음악 뿌리인 흑인 소울과 앨범의 정체성을 깊이 표현했습니다.
진지한 예술가, 나얼
출처 : 뉴시스 / 유나얼 , <Ecclesia>,2015
나얼은 대중에게 ‘진지한 창작자’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그의 깊고 섬세한 예술 세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그 진가를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최근 바스키아의 전시가 개막을 앞두고 자유로운 화풍의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가수로 데뷔한 후에도 꾸준한 작업을 이어가는 화가, 나얼의 작품은 자유로우면서도 깊은 이야기가 담겨 매력적인 화폭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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